티스토리 뷰

2025 대선 2차 TV 토론회가 5월 23일 열렸습니다. 이재명, 김문수, 이준석, 권영국 후보가 사회 통합, 연금 개혁, 기후 위기 등 핵심 쟁점을 두고 치열하게 맞붙었습니다. 주요 발언과 공약을 한눈에 정리했습니다.

 

🗓️ 토론 개요

  • 일시: 2025년 5월 23일 오후 8시
  • 장소: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
  • 주최: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
  • 주제: 사회 갈등 극복과 통합 방안, 초고령 사회 대비 연금·의료 개혁, 기후 위기 대응 방안

🧑‍💼 후보별 주요 발언 및 입장

🔵 이재명 (더불어민주당)

  • 사회 통합: "정치는 상대를 존중하고 대화·인정·타협해야 하는데 이상하게 변질해 상대를 제거하려 한다. 가장 극단적인 형태가 이번 내란·계엄 사태"라고 강조했습니다.
  • 연금 개혁: "18년 만에 겨우 모수 개혁을 했다. 앞으로 구조개혁을 해야 한다. 완벽하지 않다고 비난하면 아무것도 안 된다"고 밝혔습니다.
  • 기후 위기 대응: 윤석열 정부에서 위축됐던 재생에너지로의 신속한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. 

🔴 김문수 (국민의힘)

  • 도덕성 문제 제기: 이재명 후보의 과거 '형수 욕설' 논란 등을 거론하며 "지도자가 되고 국민을 통합하려면 가정부터 통합돼야 한다"고 주장했습니다.
  • 연금 개혁 비판: 이재명 후보의 연금 개혁안을 '포퓰리즘'으로 규정하며 비판했습니다.
  • 기후 정책: 문재인 정부의 '탈원전 정책'으로 큰 경제적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하며, 원자력 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. 

🟡 이준석 (개혁신당)

  • 정치 개혁: "이제는 낡은 세대가 정치 일선에서 깔끔하게 물러나야 한다"고 주장하며 세대교체와 정치 교체를 해법으로 내세웠습니다.
  • 연금 개혁 비판: 국민연금 개혁안이 "구조는 손도 대지 않고 숫자만 바꾼 가짜 개혁"이라며 비판했습니다.
  • 기후 정책: 문재인 정부의 '탈원전 정책'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지적하며, 원자력 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.

🟢 권영국 (민주노동당)

  • 노동 정책: 중대재해처벌법 강화를 촉구하며 진보층의 표심을 겨냥했습니다.
  • 기후 위기 대응: 기후 위기와 사회 안전망 문제를 연계하여 진보적 대안을 제시했습니다. 

🔥 주요 논쟁 및 공방

  • 이재명 vs. 김문수: 이재명 후보는 김문수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호하는 입장을 갖고 있다고 지적하며, 내란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
  • 이재명 vs. 이준석: 이준석 후보는 이재명 후보가 과거 부정선거 의혹에 동조했다고 지적하며, 이 후보의 입장을 비판했습니다.
  • 김문수 vs. 권영국: 권영국 후보는 김문수 후보가 중대재해처벌법을 '악법'이라며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을 비판하며, 노동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